
miss you always
MYA!
영업 시간 : 12:00-19:00
정기 휴무 : 수, 목
건물 옆에 주차장 완비

제주스럽고 감성적인 카페 가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찾은 카페 <먀>
제주도 동쪽 하도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카페 이름이 귀여워서 끌렸고
고양이가 있는 카페라길래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여기 요즘 제주도 핫플이더라고요!
오후 4시쯤 갔는데도 웨이팅 꽤 오래 했어요.
근데 저까지만 대기하고
그 이후로는 대기가 없었답니다.
이것 또한 운이죠 뭐.



제주도 옛날 집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 같아요.
바깥채와 안채가 있었어요.
건물 하나는 카페, 하나는 소품샵이에요.
(소품샵 안쪽에도 두 자리가 있어서
거기 앉을 수도 있습니다.)
카페 안에 들어가서 캐치 테이블로 예약하고
마당에서 고양이 보면서 기다리다가
심심하면 소품샵 들어가서 제품 구경하며 놀았습니다.





카페인데
소품만 보러 와도 될 정도로
귀여운 소품들이 많았어요.
먀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것도 있고
다른 브랜드 제품들도 있었어요.
특히 고양이가 그려진 굿즈도 많아요!
지갑 조심~


드디어 들어온 카페.
내부가 넓진 않지만 따뜻하고 예뻐요.
이렇게나 바쁜 곳인데도
사장님 두 분이 계속 웃으며 응대해 주시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카페 가서 괜히 기분 나빠졌던 적도 많은데
이런 카페라면 매일 갈 것 같아요.


커피와 디저트 맛도 중요하죠.
시그니처인 나코나코 커피 맛있었어요.
코코넛 커피에 바닐라 크림이 올라가 있고
크림브륄레처럼 윗부분 깨서 먹는 거랍니다.
멜론이 듬뿍 들어간 먀론 케이크도 맛있었고요.
어떤 케이크 먹으면 비릴 때도 있거든요.
먀 케이크는 맛있어서 하나 더 먹고 싶었어요.
꿀팁!
케이크가 금방 품절됩니다.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하시거나
미리 전화해서 확인하고 방문하세요!

고양이들이 계속 드나들더라고요.
귀여워요.
고양이 좋아하신다면 꼭 가서 힐링하세요.

가기 전에 주차장에서 고양이 또 봤어요.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
맛있는 케이크와 커피 찾는 분들
제주 동쪽 조용한 마을에 카페 <먀>
꼭 들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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